지난 주 수요일 주문하고, 목요일 택배 도착.
목요일 미처 개봉하지 못했고, 금요일 퇴근 후 보니,
사진처럼 샘플 4개만 덩그러니.
주말 지나고 월요일 아침에 콜센터 연락해서
당일 재발송한다고 함.
그런데 보통은 큰일 없는 한 오늘 오전에
우체국 택배에서 카톡으로 배송 예정 알람 오고
지금쯤 도착했다 알람 오는 것이 맞는데.
아직 연락없음.
내일 출국하는데, 그 전에 받아야 하는데.
내일 출국하고 나서 그 택배는 현관문 앞에서 열흘을 있어야 함.
도중에 분실되면 누가 책임짐?
진짜 이 단어가 아니면 내 기분이 설명이 안되서 쓰겠음.
개빡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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